착한병원 밝은세상안과가 실명질환자 수술비 지원 사업에 참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부산 밝은세상안과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ye love 천사 project

 

사단법인 ‘더나은 세상’에서 한국전력공사의 후원을 받아
실명 질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백내장, 녹내장 및 당뇨망막병증 등
주요 실명 질환을 앓고 있어 수술이 시급한
저소득가정 성인 및 어린이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수술비 중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수술 목적의 안과 사전검사비
또한 입원비 및 환자 본인 식비까지
전부 지원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캠페인을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도
참여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사회공헌에도 활발한 착한병원!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어떤 안과일까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국내 안과 의원급 최초로
JCI 3차 재인증을 획득한 안과병원입니다.
JCI란 세계보건기구에서 인정하는
국제의료기관인증제도로 안전, 감염관리, 의료의 질 등등
약 1300여 가지의 기준으로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밟아
검증된 병원만 획득할 수 있는 인증제도입니다.
눈이 불편해 내원하시는 분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안전한 병원임을 입증 한 거지요.

 

마음으로 전달하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러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사회공헌 단체와 함께
형편이 좋지 않은 실명 질환자들을
치료해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자세한 내용이고요!

 

 

 

 

아래 사이트 들어가셔서 내용 확인 후에
http://www.1.or.kr/eyelovekepco/
 
수술비 지원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에
신청서 중 희망병원 이름에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를 기재하고
신청하시면 심사 후에 저희 병원에서
실명 예방 수술을 무료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우신 실명 질환자 분들은
착한 안과, 착한 병원인 밝은세상안과를 확인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