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 왜 안과의사는 안 할까요??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안과 직원 지니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주제인데요!

 

간혹가다 시력교정에 대한 안전성에

의심을 가지신 분들이

"정작 의사들은 라식라섹을 안 하잖아?"

라고 말하며 시력교정에 대한 안전성을

신뢰하지 못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저 지니가~

과연 안과의사들은 정말 라식라섹을

안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시력교정술이 국내에 도입된지가

약 3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는데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개원은

1997년도이죠 ^^

 

또한 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님인

이종호원장님께서도 어린 시절에는

두꺼운 안경을 착용해야 할 만큼

시력이 나빴다고 하셨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의학기술로는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안경 혹은 콘택트렌즈로 해결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종호원장님게서 의사가 된 이후에

국내에 시력교정술이 도입되었고

1999년에 대표원장님 또한 라식수술을

진행하여 현재까지도 안경 없이 없이

일상생활과 의료일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시력교정술은 안경을 벗기에 효과적인 수술이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염두하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 주의할 점!

철저한 사전검사가 중요하며

검사 장비, 레이저 수술 장비 또한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는 사실!

 

의사의 숙련도 또한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라식라섹 수술의 차이점은 뭐가 있을까요?

 

 

 

먼저 라식은 각막에 절편(뚜껑)을 만들어

각막 실질부에 레이저를 조사해서

시력 교정 한 후에 절편(뚜껑)을 덮는 방식의 수술입니다.

 

라섹은 각막 절편(뚜껑) 없이 상피를 얇게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인데요.

 

라섹은 라식처럼 절편을 생성하지 않기 때문에

외부충격에는 강한 장점이 있지만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회복기간이 더디고

통증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력교정술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다른 방법의 시력교정술이 있는데요.

바로 스마일라식입니다~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과 라섹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시력교정술인데요.

 

라식과 다르게 각막 절편을 제작하지 않고

미세한 레이저로 교정량 만큼의

각막 실질 조각을 만든 후에

각막에 약 2mm의 미세한 절개창을

만들어서 그 사이로 분리된 각막 실질 조각을

빼내는 과정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각막 실질을 제거하기 위해

각막을 최소한으로 절개해서 겉면 각막에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식이죠.

 

그러다보니 다음날 세안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스마일라식은 레이저가 분해해 놓은 각막 실질을

제거하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여

무엇보다도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각 지점에

비쥬맥스 장비 각 2대로 장비 과부화를 방지하여

안정된 컨디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까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1997년도에 개원해서

오래된 역사와 함께 성장한 안과인데요.

 

대표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술전 철저한 검사와 검사장비 및 레이저 장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밝은세상안과는 각막 유전자 5종 검사와

각막 망막진단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약 60여가지 항목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 FDA 기준에 부합하는 방법으로

검사 및 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이 도움이 되셨을까요?

 

밝은세상안과에서 어떠한 수술이 가능할지

시력교정 전에 정밀검사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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