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수술 후에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안녕하세요~

밝은세상안과 직원 윤이입니다~

​​

오늘은요.

라섹수술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부작용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라섹수술 후 부작용 중 하나인 각막혼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건데요!!

​

​

더불어서 각막혼탁이 오면

실명까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각막혼탁은 굴절 교정을 위해서

각막을 제거한 후에 각막의 실질이나

또는 상피 부위에 생기는

일종의 흉터라고 볼 수 있는데요.

​

​

각막 절제량이 굉장히 클수록

강한 자외선에 노출 될수록

수술 후 각막 상피의 회복이 느릴수록

자가 면역 질환이나 외상 등이 있을 때

각막 혼탁의 위험 인자로 작용되는데요.

​

​그래서 시력교정수술 이전에

켈로이드 체질이라든지

각막혼탁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각막상피를 같이 제거하는 라섹 수술보다는

각막 상피를 보존할 수 있는 ​스마일라식이나

렌즈삽입술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은데요.

​

수술 후 적절한 경과 관찰과 치료가

병행된다면 대부분 각막 혼탁으로 인해서

시력저하나 실명까지 가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

​

기본적으로 이런 혼탁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

스테로이드 점안 안약을 사용하도록 하는데요.

​

시력교정술 후에 만약 혼탁이 발견된다면

좀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대부분 각막 혼탁은 기질 부위에 많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기질 부위에 생기는 혼탁은

적극적인 스테로이드 치료를 통해서 대부분은

호전이 될 수 있는데요.

​

일부 상피 겉면에 생기는 딱딱한 형태의

각막 혼탁의 경우 각막 혼탁 제거술이

병행되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

라섹수술의 대표적인 부작용

각막 혼탁에 대해서 많이 아셨을까요?

​

라섹수술은 각막 절편을 생성하지 않고

각막 상피를 얇게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라섹수술은 라식처럼 절편 생성이 없기 때문에

외부충격에는 강한 장점이 있지만,

회복기간이 라식에 비해 더디고 통증이 있을 수 있는데요.

​

그래서 요즘은 기존 라섹보다 회복을 앞당긴

투데이라섹을 많은 분들이 진행하고 계십니다.

​

투데이라섹은 각막강화와 양막과 자가혈청까지

3가지 옵션을 통해서 재생을 도와

회복속도를 기존보다 빠르게 하고

통증도 완화시켜주는데요.

​

​

각막강화는 콜라겐교차결합술을

응용하여 약해진 각막을

견고하게 강화시킵니다.

​

또한 양막을 이용해 염증과

통증을 줄이고 상피 재생을 유도하며

​

치유성분이 다량 함유된

본인의 혈소판으로 점안액으로 만든

자가혈청을 통해 수술 후 회복을 돕고

건조증도 완화시킨다고 합니다.

​

또한 회복이 빨라진 만큼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며

보호렌즈를 제거하는 4일 이후 세안과 머리감기가

가능하며 1주 이후부터는 가벼운 운동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

오늘 각막혼탁에 대한 내용과

투데이라섹에 대해서 전달이 잘 됐을까요~?

​

시력교정에 관심있는 직장인 분들이라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셔서 직장명을 입력 후

특별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